최근 본 잘 만들어진 성우 블로그 '結衣菜.com'

광고가 아닙니다. 제목을 보니까 왠지 광고같아... 
만들어놓고 쓰지도 않던 성우 카테고리를 오랜만에 쓰는군요.
여기저기 돌아다니다가 발견한 곳으로, 상당히 잘 만들었다고 생각해서 한 번 소개해볼까 합니다.

블로그의 주인은 에로게 성우이신 '유이나(結衣菜)'씨로 블로그명은 유이나.com입니다. 
최근에 '하츠유키사쿠라'에서 금발여캐'나오코'를 맡으셨죠, 출연작 자체는 그리 많지 않은 분이나. 나오코가 꽤 취향이었기 때문에 대충 기억은 하고 있다가, 이번에 위키질을 하다가 우연히 찾아간 케이스. 


링크를 어떻게 하는지 모르는 바보(...) 그래서 두 번 쓰는걸로 땜빵.

꽤 많은 성우분들의 블로그를 돌아다녀 봤습니다만, 이렇게 보기에 편한 블로그는 잘 없지 않을까.
심플함과 아기자기함과 정보와 성우분 사적인 내용이 다 들어가 있는, 잘 짜여진 블로그라고 생각합니다. 
무엇보다 WORK 부분의 완벽한 정리는 정말 순간적으로 감동을 먹고(...) 
 감상용(?)으로만 파둔 트위터를 순간적으로 열어, 유이나씨 본인에게 블로그가 너무나 마음에 들엇으니 포스팅을 해도 되겠냐고 양해를 구하는 충동적인 트윗을 저지르기 까지 했죠[...]
 그리고 적절한 타이밍에 서울에 가서 8박9일을 놀다오니, 오케이 사인이 떨어진지 한참[...]
안되는 일어작문을 한껏 쥐어짜내 트윗을 한 보람이 있었어!

 제가 이분의 블로그에 낚여 마테리얼 브레이브를 해보려 하다가!
최근 세이지씨의 로리페도력이 너무 강해져서 과감하게 접었다는 그런 이야기. 
코미케 구매대행을 해주겠다는 지인의 말에 낚여 이만엔치를 질러버렸(확정을 지었으므로 이미 과거시제)기 때문에 돈이 없슴다.
는 이딴건 아무래도 좋고,
 에로게 성우시다 보니, 19세 미만의 청소년은 출입을 자제해달라 하시더라구요. 
하지만, 다루는 매체가 19금일 뿐이지 블로그가 야하지는 않습니다.

 기존작은 좀 그렇고(...) 차기작을 기대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사실 씹힐 줄 알았는데, 답트윗으로 오케이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의 활약과 블로그의 번영을 기원하며, 성우 일 힘내주세여. 응원하고 있습니다.
는 한국어 모르실테니 이걸 볼 일은 없으시겠지만요. 으헣헣헣. 

그래도 응원은 하고 있당게!

아 그래. 하는 김에 트위터 주소도 같이 올리면 http://twitter.com/#!/yuina_nano 입니다.
뭐 이것도 블로그에 씌여 있긴 하지만요.

덧글

  • MEPI 2012/08/06 04:29 # 답글

    우와... 저렇게 출연작 깔끔하게 해놓는것도 힘들텐데 말이죠~!? 엄청나군요~!!! +ㅁ+
  • 유스터 2012/08/06 04:38 #

    이제 출연작만 늘어나면 바랄게 없을텐데 말이죠. 근데 아직도 안자나욬. 이 폐인.
  • MEPI 2012/08/06 12:52 #

    폐... 폐인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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