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이이모 스위트☆데이즈(恋妹SWEET☆DAYS) - 가족 단위로 음란

이예이! 여러분 안녕!
오늘의 에로게 소개는 짧고 간단하지만 라이트하지 않은 작품입니다.
 상당히 최근에 용자or마왕물이 쏟아져 나오는 것 같지만 그런건 둘째치고, 꽤나 오랫동안 대세를 유지하며 지금까지도 어엿한 주력산업(?)으로 나오고 있는 장르가 바로 '여동생물' 입니다.
 여동생물을 크게 나누면 '피가 통했는가 통하지 않았는가' 하는 혈연관계의 기준에 의해 근친과 의붓물로 나뉘게 되죠. 뭐 대부분 의 작품은 의붓이지만요. 근친이란건 쉽게 써먹을 수 있는 소재가 못되죠. 법으로도 금지하고 있고, 사회적으로도 터부시 하는 내용이니까요. 
 하지만 에로게에선 배짱으로 후려처서 가끔 근친물이 나오곤 합니다. 그리고 바로 파라솔의 신작인 코이이모 스위트 데이즈도 그런 근친물 에로게 중 하나입니다.
 따라서 19세 미만이신 분, 근친물에 혐오감이 있는 분은 이 포스팅은 멀리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가장 먼저 프롤로그 및 간단 소개를 보면 이렇습니다.
 (이...이 표현기법은 하X테?!)
 일중독자 같은 부모님을 둔 사남매가 있었습니다. 네 명의 남매는 서로서로 매우 아끼고 사랑하며 살아갔습니다(가족애가 아닌 의미로). 그러던 중, 여동생 둘은 전교생 기숙사제 학교에 다니고, 누나는 일을 하느라 거의 혼자 살다시피 하던 둘째인 남주인공은 어느 날 누나에게서 아버지의 지령을 전해 듣게 됩니다.
'학원 경영권이 탐이 나니, 그 여학원에 들어가서 이사장의 따님을 꼬셔와라' 라고 말이죠.
그리고 그 곳은 여동생들과 소꿉친구가 다니는 여학원이었던 겁니다. 
 '여학원에 나만 남자' 라는 종종 보는 시츄에이션이나, 여장을 한다던가 몰래 들어가는 것이 아닌. 일단 '공학제 추진 시범학생' 이라는 합법적인 명목하에 '기숙사제 여학원'으로 편입하게 된다는 내용입니다.
  
 음 자세히 들어가기 전에, 간단하게 알아 둘 것은 결코 일본에서도 근친은 좋은 시선으로 보지 않으며, 터부시 한다는 겁니다. 그런데 이 작품은 히로인이 이렇습니다.

히로인1. 활달계 친여동생(큰쪽) 야치호 아오이(CV: 나츠노 코오리)
히로인2. 얌전한 친여동생(작은쪽) 야치호 아카네(CV:노가미 나나)
히로인3. 학생회장 아가씨이자 이사장의 따님인 츤데레 아가씨. 쿄카인 유리카.
히로인4. 보쿳코(僕っ子:남자 아이가 자신을 표현할 때 쓰는 '보쿠'를 사용하는 히로인)소꿉친구 야마미야 에나.
 아주 밸런스 잡힌 여동생물 같지만, 저 둘이 다 근친이라는데 문제가 있죠. 뭐 근친물에 근친이 나온게 뭔 문제겠냐만은[...] 
그런데, 이 게임은 누키게입니다. 흔히 말하는 '뽑기 위한' 게임이죠. 그렇다 보니 H도 많고, 무엇보다도 근친의 정도가 심각합니다.
 (공략은 고사하고 단독CG조차 하나 없는 비운의 누나)
게임 시작한지 몇 분 되지도 않았는데, 갑자기 친누나랑 파워ㅅㅅ를 합니다. 그것도 초범이 아니예요. 종종 해온 느낌이 풀풀 나! 하지만 누나는 떡신이 있을 뿐 공략대상이 아니지[...] 그저 육체적인 관계일 뿐이야. 물론 둘은 서로가 친남매인걸 숙지하고 이게 근친인줄 알면서도 행하고 있다는 점이죠. 그리고 이걸 우리 히로인1,2인 여동생들이 보고 자위를 하는거지. oh yes! 부모님이 일에 빠져사는 동안, 남자형제 하나에 여자자매 셋이서 금단의 사랑을 하고 앉은거죠.

 여튼 누나와의 ㅍㅍㅅㅅ를 마치고, 날이 지나 여학원에 편입을 오게 되는 남주인공. 그리고 처음으로 만난게 아가씨계 학생회장이라는 년입니다. 다짜고짜 오해가 생겨서 사이가 틀어지는게, 어디서 많이 보던거라 스토리를 설명하기도 귀찮습니다. 
 제가 이 게임에서 스토리라는 것을 버린게 아마... 공통루트 시작하고 5분쯤 지나서부터인가? 그랫을 거예요. 
그러니까 여러분도 포기하면 편해.
 그리하여 학생회장과의 사이는 갈수록 나빠질 뿐이고... 그 와중에 어릴적에 또 가족같이 지내던 소꿉친구가 있어요.
이 중에서 앉아있는 녀석이 소꿉친구. 서 있는 녀석은 학생회장 아가씨의 시중을 드는 녀석이자, 소꿉친구의 룸메(H 있음).
 당연히 얘도 어릴 적 부터 주인공을 좋아했다고 해요. 솔직히 얜 좀 곁다리 느낌이 나니까 대충 넘어가서, 다시 회장년 얘기로 돌아가서 한참 서로에 대한 감정이 최악을 향해 치닫고 있을 무렵! 그 사건이 일어나는 거죠.
 함락신 카츠라기 케이마 님께선 말씀하셨습니다. 나쁜 인상과 좋은 인상은 치환이 가능하다고!
더 이상의 설명은 생략한다. 엔딩이 보였다.

이렇게 네 명의 히로인들을 한 번씩 시식(...)을 하고 나면
이렇게 공통 이벤트가 끝이 나고
처음이자 마지막인 선택지가 뜹니다. 리얼 처음이자 마지막임. 안/밖 조차 존재하지 않는다.

 그러면 이제 개인루트로 간다는 거죠. 이후 각 루트를 빠지면 대량의 떡신이 발생합니다. 서브캐들을 적절히 끼워서 말이죠.
아까의 친누나라던가, 누나의 친구이자 기숙사장인 로리누님이라던가, 시중을 드는 메이드라던가.
여동생1의 반친구이자 소꿉친구의 광빠 스토커인 레즈경단이라던가[...] 근친에 레즈에 잘나가는 집단입니다.
하지만 의외로 여학교에서 레즈는 의외로 3d에서도 종종 볼 수 있다고 합니다. 정말로.
 
아무튼 이런 서브들을 섞어가며 쉴 새 없이 떡을 치는데, 음 의외로 체위나 플레이는 평범한 것들로만 구성되어 있습니다.
음... 뭐 방뇨 플레이 정도는 그래도 아웃은 아니잖아요...?

 히로인 별로 정략결혼이니, 데릴사위 드립이니, 관계가 어쩌고 뭐 이런 갈등을 거쳐 엔딩으로 향하는 스토리가 있지만, 기억에 남진 않는군요. 누키게는 스토리를 바라지 않는 거거든요☆ 저도 사실 나츠노 코오리씨가 센터 히로인이라길래 함! 에헷♪ 
 사실 누키게는 간결하고 빠르게 H까지 도착하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에, 공통루트에선 H를 하기에 필요한 최소한의 이유와 배경설정, 그리고 히로인들의 어필 및 시(...)식 타임을 넣어서 만드는게 맞고, 개인 루트 이후에도 다양한 상황에서의 H를 즐길 수 있도록 제공해야 하기 때문에 그 쪽에 맞춰서 쓰다보니 스토리가 재미가 없다고 변호를 해보지만 그래도 재미가 없는건 재미가 없는겁니다.

 무엇보다도 근친이 이렇게 쩌는데! 배덕감이니! 긴장감이니 하는건 눈을 씻고! 찾아보려고 애를 써도! 도!저!히! 찾아볼 수가 없어!
저렇게 기숙사니 학교니 떡을 쳐대는데! 걸리지도 않고! 주변의 반응도 하하핳 아하하핳! 인 것도 아니고, 히로인을 제외하면 아예 언급조차 없습니다. 이야호! 긴장감 그딴건 개나 줬는지 찾아보기도 힘들고, 배덕감 그딴건 정액과 함게 흘려버렸는지 씨알도 보이지 않습니다. 물론 한 두줄 정도 엄마가 '그 길은 정말 힘든 길이란다' 같은 수준의 언급이 있지만, 엄마나 아빠조차도 별다른 말 없이 인정해주는 저 가족은 분명 이상해. 아니 주변인들도 죄다 이상하지. 응. 무엇보다 이런게 없으니까 스토리에 자극이 없달까 시종일관 아하하 분위기라 내용을 보고 있는건 사실 반쯤 잉여짓(...)수준.

 뭐 그리하여 스토리는 별 볼일이 없고, 작화! 작화는 캔버스2나 11eyes로 유명한 치코타무씨와 캔버스시리즈나 타이니 던전 시리즈로 유명한 사카나씨. 캔버스 페어의 작화진입니다. 제 취향과는 살짝 떨어져 있긴 합니다만, 충분히 귀염돋는 작화 아니겠심까. 캔버스의 작화를 좋아했던 분이라면 작화는 안심하셔도 되지 않을지...? 참고로 전 캔버스는 2밖에 하지 않았슴다.

 다음으로는 성우진! 나츠노 코오리씨는 물론, 카와시마 리노, 리키마루 노리코, 노가미 나나, 미즈하시 카오리씨와 똑같은 목소리를 내는 그 분, 아오바 링고씨 등 다들 베테랑...음 꽤나 많은 작품에서 출연을 하신 분들이라 취향껏 골라 잡으시면 되겠습니다. 나츠노 코오리가 나왔으니 전 했습니다. 예아. 디스 이즈 빠심. 아아 역시 코오쨩은 활발한 캐릭이 너무 잘 어울려요. 후후후후후. 사실 완전 아가씨 타입만 아니면 뭐든 오케이! 사적으로 로리톤의 노가미 나나씨는 싫어하는 편이라 아카네는 좀 그렇더군요.

 그리고 가장 중요한 막장도. 이 게임은 기본적으로 근친상간의 결정체라 해도 과언이 아닌 작품입니다. 이 가족은 미친게 분명해요. 친누나가 남동생과 ㅍㅍㅅㅅ를 자연스럽게 하질 않나. 여동생들은 그걸 보면서 하아하아 오빠 하아하아 하면서 자위를 해대고 있죠. 
 그리고 아카네 루트를 타면, 당연히 남주 방에 불려가서 아카네는 ㅍㅇㅅㅅ를 하고, 아오이는...? 누나가 먹어버립니다. 하룻밤 사이에 여동생이 오빠에서 언니로 노선을 갈아탔어요! 우와 누님 절륜하쉬네... 하지만 이것이 끝이 아니다. 나중엔 아카네가 아오이와 남주를 꼬셔서 파워3P까지 가게 되죠. 배덕이라곤 파편조차 찾아볼 수 없어요. 예아!
 그러나 아오이 루트를 타면 무려 아오이의 꼬심으로 인해, 누나와 아카네까지 포함한 남매 전원의 4P가 있다는 거죠. 오우...예쓰으...! 궁극의 가족애 돋네. 리얼. 헉후. 아주 가벼운 마음으로 혼쾌히 오케이 하는 너희들은 정말 대인배 가족인거 같아!
  그 외에도 아가씨이 메이드가 된다던가, 아니면 메이드와 함께 봉사를 한다던가, 애인의 주도하에 로리기숙사장과 남주가 한다던가, 소꿉친구와 레즈녀와 3P를 한다던가 있지만, 그런 얼핏보면 아주 사소하고 당연해 보이는 것들은 넘어가도록 하죠. 아무런 문제가 안되는 것 같으니깐 말야!
 아, 단지 소꿉친구는 달리기가 취미였는데, 남주와 교제하고 ㅅㅅ의 맛을 알기 시작한 뒤로, 달릴 때 마다 음란해지는 건 진짜 쩌는 거 같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사소한 설정에 내가 당할 줄이야...!
 
 하지만 이 게임. 이렇게 난잡하게 떡을 쳐놓고도 할렘 루트따윈 존재하지 않습니다. 뭐죠 이 할렘 루트를 만들지 않는건 우리의 최후의 자존심 같은건, 누키게에 할렘루트가 없다니... 완전 실망이야.  의 어정쩡한 느낌이 되어 버렸습니다.

게다가 다운로드를 통한 엑스트라 시나리오는 추후 공개! 라고 해놓고는 아직도 날자조차 잡히지 않은 상태... 흑. 서브캐러들의 H가 있다고 하는데, 언제나 나올지 모르겟군요.
여동생과 사랑한다고 해서 무려 코이이모 라는 이름까지 붙었는데, 이건 여동생의 문제가 아니라 가족이 통으로 난리라는 점이 굉장했달까... 
 근데 지금 생각해보니 캐릭터가 약하달까, 좀 뻔해서 그 부분이 조금 그렇더군요. 매력적인 서브캐라던가 이런게 없었어. 다들 비슷비슷한 수준? 누키게 특유의 강렬한 캐릭터는 찾아보기 어려운 점이 좀 아쉽군요. 뭔가 인상에 남는게 얽히고 섥힌 가계도 밖에 없는 것 같아.

덧글

  • 버섯군 2012/06/18 00:59 # 답글

    이런 야겜 헠헠
  • 콜드 2012/06/18 05:46 # 답글

    이런 뻐큐머글 로리콘 색히들!!! 누님을 무시하다니!!!! \(`Д´)/
  • MEPI 2012/06/21 22:16 # 답글

    아오바 링고앀ㅋㅋㅋㅋㅋㅋㅋ 앜ㅋㅋㅋㅋㅋ

    이거시 성우빠심이란 거군요~!?

    요스가노소라는 준수한 거였엌ㅋㅋㅋㅋㅋ 배덕감도 없어~!!!

    그냥 가족이 아니라 다 여자야~!! ㅍㅍㅅㅅ~!!!!!!!!!!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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