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츠코이 새크러먼트 - 주님은 말씀하셨습니다

오렌지 메모리즈로 신뢰를 대차게 말아먹는 퍼플 소프트(오렌지는 딜라이트였지만)의 신작.
하츠코이 새크러먼트입니다. 성우덕은 어쩔 수 없습니다. 이건 병이랄까 업이랄까...

 제목을 보시면 알겠지만, 크리스천 계열의 소재입니다.
전 딱히 믿는 종교는 없기 때문에, '신이 모든것을...'하는건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만.
설령 주인공에게 하라고 하더라도, 나한테 하라고 하는건 아니니 그러려니 하고 플레이 하고 있습니다만.

여기서 교사 겸 수녀님이 나오십니다. 비공략캐러로요.


주는 말씀하셨습니다.
여자는 데이트의 전날, 어떤 옷을 입을까로 몇 시간을 고민하지.
하지만 남자는, 그 옷을 어떻게 벗길까 몇시간을 고민해.

결국 히로인은 주인공에 의해서 옷이 벗겨질 것이고, 주님은 그걸 분명 용서하실 거다. 라구요.
...순간 믿을뻔 했습니다만, 주님은 그런 말씀 하신적 없다네요. 제길. 설렜잖아.
 개그가 별로 없어서 그냥 그러려니 하는데, 그나마 작은 활력소입니다. 이 수녀 겸 교사지만 진짠지 의심스러운 분은. 

덧글

  • 네리아리 2011/01/02 22:35 # 답글

    맞는 말입니...ㅇ<-<
  • 유스터 2011/01/03 10:12 #

  • MEPI 2011/01/02 22:35 # 답글

    젠장... 정말로 믿을뻔한 말을 하는 멋진 선생(수녀)님이네요... ㅎㄷㄷㄷ
    이럴땐 저런 대사를 적은 각본가(?)를 칭찬해 줘야 되는건가요... ;ㅁ;
  • 유스터 2011/01/03 10:12 #

    전반적으로 좀 더 힘을 내줬으면 하는 분위기이긴 합니다만...
  • 이클립스 2011/01/02 23:03 # 답글

    천잰데?
  • 유스터 2011/01/03 10:12 #

    ㅋ?
  • 아그린느 2011/01/02 23:44 # 답글

    천잰데? (2)
  • 유스터 2011/01/03 10:12 #

    ㅋ?(2)
  • 랑이 2011/01/03 00:07 # 답글

    저 대사에서 진짜 뿜었습니다.
    하츠코이 5대 명언에 들어간다고 생각
  • 유스터 2011/01/03 10:12 #

    헐. 플레이 하셨나요. 이 게임 대체 공략은 언제 하나요[...]
  • 랑이 2011/01/03 14:20 #

    올클리어 했습니다.
    공통루트가 제법 긴 게임이에요.
    공략 선택지가 너무 뻔히 보이는 게임이라
    딱 보시면 분기점이라는 걸 아실듯 (...)
  • 유스터 2011/01/03 22:26 #

    찾았슴다. 첫 루트로 정좌를 선택.
  • 스위트샤이닝근로스타 2011/01/03 01:02 # 답글

    천잰데? (3)
  • 유스터 2011/01/03 10:13 #

    ㅋ?(3)
  • 콜드 2011/01/03 06:40 # 답글

    믿을 뻔했는데 아쉽다 ㅇ>-<

    그런데 비공략케가 저렇게 헠후해도되는겁니까 ㅇ>-<
  • 유스터 2011/01/03 10:13 #

    요즘은 비공략캐러가 참 아쉬운게 많죠.
    팬디를 노리고 의도적으로 저러는건지...
  • Kyonpachi 2011/01/03 09:34 # 답글

    전 믿겠습니다...
  • 유스터 2011/01/03 10:13 #

    엌ㅋㅋㅋ
  • 엘리시스 2011/01/03 09:43 # 답글

    비공략캐라는데에서 절망했다[...]
  • 유스터 2011/01/03 10:13 #

    얼. 형 올만이네여.
  • 엘리시스 2011/01/03 10:14 #

    아니 눈팅은 매번 하고 있...
  • 유스터 2011/01/03 10:14 #

    헐. 실시간 리리플 쩐다.
  • 엘리시스 2011/01/03 10:15 #

    난 메신저로 댓글달리는거 뜨니까[...]
댓글 입력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