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혼의 신세미아 - 길고 넓은 플로우 차트의 속에서

소라쿠모와 동시에 황혼의 신세미아를 진행중입니다.
플로우차트라는건 루트 및 분기점을 표시해둔 차트입니다.
공략하다보면 분기점이 나오는데 그 부분을 다 체크해서, 내가 어느 쪽은 공략하고, 어느쪽은 아직 안했고 등을 알려주는 차트죠. 따라서 분기점이 많은 게임은 이런게 있으면 아주 편합니다.
 게다가 황혼의 신세미아의 경우는 엔딩이 꽤 많습니다.  당연히 히로인 수가 많기 때문인데요.
메인 히로인이 사쿠야, 쇼코, 이로하, 긴코 그리고 서브캐가 아카네, 사치코, 미사토가 있거든요.
그 외에도 배드나 노멀엔딩도 있습니다. 그런데 이게 분량이...

제가 아직 메인 히로인을 하나도 손을 안댄 상태에서, 서브 히로인만 둘 공략을 끝낸 상태입니다.
미사토와 사치코입니다만, 클리어하고 허무함을 느꼈습니다.

프롤로그 분량 = 공통루트 분량 = 히로인 분량
...뭐야 이거어어어어언! 고백 -> 붕가1회 -> 엔딩이라니.
아무리 서브라지만 이건 너무하잖아[...]

 게다가 이녀석들 CG가 HCG와 엔딩CG 뿐이예요!
공통CG에도 안나와! CG가 두 씬 뿐이라고...

이쪽이 미사토. 연상으로 학교교사를 하고 있습니다.
이쪽이 사치코. 처음엔 완전 로리였지요.
미사토는 풋팟함이 참 귀여웠는데, 이렇게 허무히... 후우.
 아카네도 꽤 마음에 드는데, 서브니까. 아마 안될거야...

덧글

  • 리엘 2010/08/24 13:58 # 답글

    이 게임은 결국 사쿠야 외길인 게임이예요-.
    아, 물론 메인 히로인들은 서브처럼 허무하진 않지만요.
    서브 히로인들은 그냥 팬디 분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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