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우덕의 경계

사실 성우덕 성우덕 하지만.
난 성우덕이라 보기엔 별 내공도 얕다.
그냥 뭐랄까 그런거 있지 않은가?

듣다보면 들리는 목소리들.
그리고 그 목소리가 취향인 경우.
왠지 둘 다 애매한 작품이 있는데 아는 성우가 있다면
보이스라도 즐길 수 있으니 성공(?)확률이 오른다고 할 수 있겠다.

뭐 그렇다 치고, 성우덕의 경계니 뭐니 사실 그럴싸하게 말은 했지만.
뭐 계끕을 분류하자는 것도 아니고, 단지 성우덕의 경계 즉, 성우덕 입문 단계는 어디인가 생각해 본 것.

그리고 카페잉여횽과의 대화하면서 생각한 건데.

그 경계는 아마도

성우때문에 작품을 챙겨보게 되는 순간부터 라고 생각한다.

그 묘한 의무감 비슷한 것을 느끼면서 작품을 챙겨보는 순간, 성우덕 입문자라고 해도 좋지 않을까.
근데 꼭 좋아하는 성우가 연기를 잘한다고는 할 수 없다[...] 목소리는 좋은데 발연기인 경우도 많더라ㅠㅠ

덧글

  • 파프니르 2010/04/05 12:45 # 답글

    あいしてる 戸松遥さゃん
  • 유스터 2010/04/05 12:45 #

    일해라 소년.
  • deVbug 2010/04/06 02:33 # 삭제

    쨩인줄 알았는데.. 저건 어떻게 읽어야할까.. 샹..?도 아니고.. [...]
  • 류기아 2010/04/05 13:15 # 답글

    성우때문에 보게된다.....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겠네요....
    [...지뢰를 찾아다니다가 과거로 역행해버린 저는 뭘까요....ㅡ.ㅡ;]
  • 유스터 2010/04/05 15:00 #

    ...추억을 찾아 떠날 수 있을 정도로 늙었다던가.
  • 유키치 2010/04/05 13:48 # 답글

    그런 점에서 전 성우덕이죠(...). 성우 세계에 대한 지식은 별로 없지만 하나자와 나오는 애니는 모두 챙겨보려 하고 있고, 타무라라던가 호리에나 미즈키나 쿠규 같은 쟁쟁한 성우분들께서 나오는건 안 볼 수가 없더라구요. 언제부터 이렇게 된걸까(...)
  • 유스터 2010/04/05 15:00 #

    처음은 다 그렇게 유명한 성우부터 시작하게 되는거죠.
  • 히카테 2010/04/06 00:08 # 답글

    망작이라도 성우를 우선시된는순간....
  • 유스터 2010/04/06 00:18 #

    웰컴...
  • blakparade 2010/04/06 00:49 # 답글

    그냥 보는 작품의 성우를 찾아보는 정도인데...;;
  • 유스터 2010/04/06 09:22 #

    나중에 되면 순서가 바뀜...
  • deVbug 2010/04/06 02:32 # 삭제 답글

    그러고보니 그런거 같네요.
    애정 작품에 대해 더 알아보다보니 성우도 알게되고, 그 성우에게 애정이 쌓이다보니 성우의 작품도 훑게되고, 이후 신작 정보에서 성우 정보도 자연스레 찾게되고..
    그러다가 아는 성우면 왠지 반갑고, 그래서 보게되고..
  • 유스터 2010/04/06 09:22 #

    다들 그렇게 성우덕이 되어가는 거지.
  • 하아 2015/11/05 04:02 # 삭제 답글

    저도 이름 검색해서 출연작품 찾아보긴 하는데 예전에 봐서 소장하고 있는 게 아닌 이상 찾아보지는 않네요. 대신 게임은 일부러 찾아서 한다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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