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의 소리 1~12 完 봤습니다

이런 소름돋는 작품 오랜만이예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미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늘의 소리를 정리해 보아요.

치유계 + 성장물 + 밀리터리 + 액션 + 음악 + 사회문제 + 막장전개

라고 표현할 수 있어요.
근데 곰곰히 따져보면 실제로 맞아떨어지는건.

치유계 + 성장물 + 밀리터리 + 액션 + 음악 + 사회문제 + 막장전개

가 되요.

1화. 카나타는 말햇다. '음악이 배우고 싶어서 입대했다'
음악 + 밀리터리.
오오 색다른데?
2화 3화 4화 5화 6화 7화 8화 9화

일상 치유계 비스무리 한거. + 성장물 비스무리 한거 + 음악 비스무리 한거

근데 전부 다 뭔가 미묘한 느낌. 사실 이 느낌이란건 주관적이기 때문에, 받아들이기에 따라선 모두 다 섞어서 조화를...
..시발 관두자. 일단 난 그렇게 못느꼈으니까, 님들의 기준에 맡길께요. 깔 분은 까시고, 좋아하는 분들은 그 마음 변치 마시고.

치유계 비스무리 : 그냥 일상물을 대충 여군인들이 떠들면서 일상의 끝을 살짝 성장한 듯 훈훈하게 맺어냄.
성장물 비스무리 : 위에 씀. + 소라의 트럼펫 실력이 성장함. + 노엘... 시발 관두자.
음악 비스무리 : 트럼펫 하나 나옴. 나오는 곡. 중요한 역할을 맡은 (Amazing Grace), 기상나팔, 정전나발, 개전나팔. 진군나팔.
                      정도 나오나?
10 11화 진지드립요.
12화 액션 + 성장 + 음악 : '소녀들의 용기와 음악의 위대함이 세상에 평화를 가져다 주었다'
사회문제라는건 전쟁과 평화와 인종과 뭐... 사실 사회라고 적은건 내가 조금이라도 레퍼토리를 늘리기 위해서 억지로 적은것을 시인합니다. 여러분 용서하세요. 사죄드립니다.

...오오. 그래도 막장전개.
액션물의 왕도인 '적의 총탄은 맞지 않지만 나의 총탄은 전부 맞춘다' 와 '설령 맞더라도 불굴의 의지 마스터로 쓰러지지 않는다'
그리고 감동의 요소를 집어넣은 '음악으로 세계의 평화를'

Oh! Amazing Grace!
진짜 노래제목 그대로네요. 놀라운 은총임. 깜짝 놀랐어요.
뭐 그래도 기본적으로 중요한 떡밥은 대충이나마 전부 회수했고, 스토리 전개가 아주 복선이 없는 날드립도 아니었으며, 가끔은 이런 기적같은 전개를 즐기는 저로써는 캐릭터가 귀여워서 모든것을 용서하고 재밋게 봤습니다.
카나타랑 노엘 귀엽지 않나요?
님들도 그렇게 생각하지? 나도 그렇게 생각해. 뭐 그렇지 않다고? 뭐임마 싸우자.
카나타는 목소리도 귀여워서 대만족. 노엘도 만족입니다.
근데 카나타 목소리 어디선가 들어본 것 같지 않나요. 비슷한 목소리를 가진 사람이 몇명 되서 그런가.
말투 문제인가...

아 그런데
토마츠 하루카가 엔딩곡을 불렀더라구영. 노래가 참 좋더라. 아는 형이 앨범 샀던데 좀 혹함.
근데 미나미토마츠 하루카 전설의 영향을 받을까봐 조금 겁나기도.
우연이 겹치면...? 쿄애니 vs 토마츠 하루카?

뭐 그래도, 하루만에 몰아보는데 질리지 않고 무사히 다 봤스빈다!
이미지가 없는건... 그래 다른 분들이 매주 올려줫으니까 굳이 올려주지 않아도 될 것 같아서임 '-^
...보고 나니까 왠지 캡쳐한게 하나도 없었음. 에헷☆
그래도 카나타는 귀엽지. 응. 그래. 내가 12화를 보는동안 카나타와 노엘이 남았어. 그래 그걸로 된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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