늑대와 향신료 2기 1화 - 수컷을 홀리는 늑대. 현랑 호로.

귀여운 호로

...초췌한 호로

...예뻐야 하는데 미묘한 호로

2기 작화는 왠지 좀 애매한데, 같은 사람이 담당한거 같은데 왜 이렇지[...] 다른 사람인가.
아무튼 부부사기단이 돌아 왔습니다. 호로는 오늘도 수컷을 홀립니다.
능력있는 청년 아마티는...
뭐 앞으로도 이 기묘한 두 커플을 지켜 볼 예정입니다.

덧글

[네오바람]

다른사람 입니당

[유스터]

역시 이 미묘한 느낌은 다른 사람이라서 그런거였군영

[벨테인]

작화담당 달라여. 'ㅅ'

1기 호로가 전체적으로 능글능글한 느낌이엇다면
2기 호로는 15세 소녀 모습이라는 원작 설정에 좀 충실한 감이 있음..

[유스터]

전혀 15세 소녀같지 않아...

[다루루]

1기 마저 봐야 하는데

[유스터]

아직 1기 다 안봤나여. 하아하아.

[IvyLeague]

작화는 이쪽이 더 좋은듯 한대...이것도 취향이 갈릴려냐.......

[유스터]

난 1기쪽이 더 좋은듯;

[흑갈]

늑향은 처음부터 힘을 뿜는 애니가 아니기에 앞으로가 기대되네요.
전 책 읽는다고 아직 1기도 못 보고 있네요. ㅋㅋ;;

[유스터]

사기는 교묘하게

[마다오]

아마티 이쉑 혼자 여관방에서 뭘 했을지...킈킈킈

[유스터]

탁탁탁? ㅋ

[텐쿠드]

뭐..... 둘자 좋음...

[유스터]

음...?

[Furiel]

눈이 좀 거슬려서 슬펐음 ㅠ

[유스터]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