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좋아하는 날씨입니다

하늘은 어둡고, 비가 옵니다.
제가 좋아하는 날씨입니다[...]

이럼게 말하면 절 이상한 눈으로 쳐다보는 사람이 있는데, 취향입니다 존중해주시죠[...]
전 비를 좋아합니다.
비가 내리는 '쏴아' 하는 소리도 '후두둑' 하는 소리도 떨어져서 '탁탁' 하는 소리도 좋아합니다.
날씨는 분명 춥고 우중충 하지만, 왠지 그 안에서 포근함을 느낍니다.

그리고 합법적으로 집에서 덕후질을 해도 부모님이 뭐라고 안 하죠.

...결코 마지막 이유가 제일 중요한건 아닙니다. 비가 안온다고 덕후질 안하는것도 아니고...
진짜 비 좋아하거든요. 예전엔 일부러 비 맞고 다닌다고 부모님에게 혼난적도 있어요.
여튼 간만에 비가 와서 기분이 좋습니다. 하악하악.

덧글

  • 츤키 2009/04/20 13:21 # 답글

    저도 비오는 날을 좋아합니다. 다만 비올 때, 바람부는건 딱 싫어해요..
  • 유스터 2009/04/20 14:23 #

    전 바람소리도 좋아해서요[...]
    물론 같이 오면 어딘가에 갈때 좀 귀찮아서, 따로 오거나 제가 쉬는날에 오면 좋아합니다.
  • 아그린느 2009/04/20 14:09 # 답글

    비가 오면 추워지니까 좋습니다 오오
  • 유스터 2009/04/20 14:23 #

    에스키모 일족...?
  • 아그린느 2009/04/20 14:48 #

    더운 걸 못 견딜 뿐입니다 'ㅅ'a
  • 에로삐 2009/04/20 15:03 # 답글

    어차피 밖에도 안나가면서
  • 空幻 2009/04/20 17:31 # 답글

    파전군 막걸리양을 만나고 싶어요
  • 유스터 2009/04/21 00:32 #

    파전군 보다는 김치전이...
  • 츤다마스 2009/04/20 20:52 # 답글

    동감이에요!! 특히 그 비올때의 특유의 흙냄새라고해야될가..
  • 유스터 2009/04/21 00:32 #

    싱그럽죠 하아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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